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: 로그네이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2015 골든 토마토 어워즈 베스트 액션 영화 상을 수상했다. * [[롯데엔터테인먼트]]가 배급을 맡아서 그런지 개봉 전부터 롯데시네마에서는 톰 크루즈가 직접 등장하는 팬 메시지 형식 광고를 틀었고[* 영화 시작 바로 직전에 나오는 롯데시네마 로고 화면에.], 개봉 후에는 톰 크루즈가 직접 내한하여 레드카펫 행사를 열었다. 수 차례의 내한에서도 항상 친절하고 매너 좋았던 톰 아저씨답게 정말로 열성을 다해 팬 서비스를 해 줘서 톰의 팬들은 심장을 움켜쥐었다는 모양. * 극중 초반에 [[빈(오스트리아)|빈]] 슈타츠오퍼에서 오스트리아 총리의 암살을 저지하는 장면은 [[히치콕]] 감독의 1956년작 《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》를 오마주 한 것이다. 히치콕의 영화에서는 심벌즈가 울리는 장면에서 총을 쏘기로 되어 있었다. 영화에서도 [[푸치니]]의 오페라 [[투란도트]] 악보와 음악이 함께 흘러가면서 암살자들이 총부리를 겨누게 된다.[* 여담인데 이런 영화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이 으레 그렇듯이 순서는 개판으로 나온다.] * 오스트리아 총리 암살 작전 중 저격총의 부품들이 매우 신기한 곳에서 튀어나오는데, 일사는 무대 장치의 '''난간을 뽑아 총을 만들었고'''[* 《[[쉬리(영화)|쉬리]]》에서 이방희(김윤진 분)가 잠실메인스타디움 화장실에서 장애인용 손잡이를 분리해 그 속에 숨겨진 부품으로 [[슈타이어 AUG]]를 조립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.] 같이 나온 한 저격수는 '''베이스 [[플룻]]을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q=flute+gun&rlz=1C1CHBD_koKR816KR816&source=lnms&tbm=isch&sa=X&ved=0ahUKEwi7wKW5mvXfAhUBu7wKHSoeAZ0Q_AUIDigB&biw=1920&bih=920#imgrc=TYjAFb9STMt_BM:|이리저리 뽑아 저격총을 만들었고]]''' [[오스트리아 연방경찰청|경찰관]]으로 위장한 저격수는 '''경찰봉에 권총을 조립하여 총을 만들었다.''' 물론 정말 만든건 아니고 부품을 난간이나 악기 모양으로 만들고 이리 저리 비틀어 저격총으로 사용한 것. 영화 《[[자칼의 날]]》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얇고 간단한 조립식 총의 형태나 장전 방식이 쟈칼의 날에서 쟈칼이 사용한 총의 오마쥬인 것을 볼 수 있다. * 또한 모로코 탕헤르 골목길에서 톰 크루즈가 운전하는 은색 [[BMW]] M3와 바이크를 타고 그를 쫓는 신디케이트 조직원들의 추격전 장면은 60년대 클래식 007 시리즈의 대표작 《[[골드핑거]]》를 오마주한 장면이다. 그 이후 곧바로 이어지는 오토바이 추격 장면은 《[[미션 임파서블 2]]》에 대한 셀프 오마주다. * [[항덕]]에게는 의미 있을 영화인데, 바로 [[에어버스]]에서 제작한 군용 수송기 [[A400M]]이 첫 등장하는 영화이기 때문이다. 극 초반에 나오는 헌트가 매달린 비행기가 바로 A400M으로, 프로토타입 도장을 한 기체를 [[에어버스]]에서 간접광고 차 제공하였다고 한다. 체첸 반군 똘마니들이 조종하는 걸로 봐서 취급이 썩 좋지는 않다. 참고로 이 비행기에 매달린 씬은 cg가 아니라 톰 크루즈 본인이 직접 매달려서 찍은 장면이다. * 초반 메시지가 상당히 인상적인데, 신디케이트에 대해 설명하던 음성 녹음이 "평소라면 당신은 이 조직을 찾아 해체시키는 역할을 맡겠지만, 이번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. 왜냐하면, 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우리가 신디케이트이기 때문입니다.]]'''"라며 수면가스를 뿌린다. 일본 개봉시 주제곡을 [[미야비(가수)|미야비]]가 맡았다. [[https://youtu.be/-ZROSHP5qbc|#]] * [[마이크로소프트]] [[PPL]]이 많다. 벤지가 근무 중 몰래 게임 [[헤일로 5]]를 한다든지, 흔히 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굳이 [[윈도우폰]]을 쓰고, 등장하는 태블릿은 전부 [[Microsoft Surface|서피스]]이며 노트북은 [[델(기업)|델]]의 [[노트북 컴퓨터]] 모델들이다. 그동안 미션 임파서블의 전자제품 PPL을 주로 [[Apple|애플]] 제품을 사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부분이디. * 전작에 이어 [[BMW]]가 다시 한번 PPL을 하였다. 나온 차량은 M3, 6시리즈 카브리올레, X5, 오토바이인 [[BMW S1000RR|S1000RR]]이 있다. 또 아주 잠깐 짤막하게 스쳐지나가지만 신형 7시리즈도 등장한다. 특히 M3의 드라이빙 액션 씬과 이어지는 바이크 추격씬은 상당히 훌륭하다. 후속작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. 참고로 액션 씬 하나를 찍기 위해 '''M3 20대를 폐차했다'''라고 한다. * 원래는 고스트 프로토콜처럼 연말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, 하필이면 [[스펙터(영화)|경쟁작 첩보물 시리즈의 신작]]과 [[스타워즈: 깨어난 포스|10년만에 돌아온 스타워즈의 신작]]이 기다리고 있었던 탓에 결국 여름으로 시기를 앞당겨야 했다. * 이단 헌트가 홀수 번대에서는 짧은 머리를, 짝수 번대에서는 머리를 길러 장발로 나오는 공식이 여기서 깨졌다. 5편에서 장발을, 이후 이어지는 후속작인 6편에서 짧은 머리로 출연하였다. 공식을 뒤바꾸어 출연하게 된 셈이다. 하지만 7편에서도 짧은 머리로 출연했기 때문에 이 공식은 깨졌다. * 개봉 전에 공개되었던, 이단이 수갑을 차고 본국으로 소환되는 듯한 장면은 본편에서 삭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